직접 구입은 안했지만 10월중순경 보험사FP로부터 보험가입감사의 보답(?)으로 6개들이 떡국을 받았다.
처음엔 사발면처럼 물만 부어서 먹으면 된다길래 아무런 생각없이 포장을 뜯어 낱개로 싱크대 한쪽에
쳐박아 두고 나중에 먹을 심산이었다.
다음날 장사하느라 가게가기전 비닐쇼핑백에 6개를 담아 가게가서 출출할때 한번 먹어볼까 하고 오후쯤에 하나를
뜯어 뜨거운 물 붓고 2분후 먹었는데...흠..
보기보다 맛도 괜찮고 떡도 맛이 좋더군요.
사골국물이라 하는데 오묘한맛이 진한 사골국 같기도하고....
그리하여 6일내내 가게서 떡국으로~
오늘 회원가입하고 최초 주문을 해볼까 생각하다가 후기먼저 남겨볼 요량으로 글 써봅니다.
가격이 2천원대인데..천원대로 내리면 좋을듯 합니다^^
ps: 16개들이 떡국 주문했어요^^
고객님께서 보내주신 소중한 글 너무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항상, 고객님의 입장에서
최고 맛으로 만족을 드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웃음이 끊이지 않는 행복한 날들 보내세요.